오랜만입니다! 아제입니다!
최근(...?) 제 아이폰 탈옥이 의도치 않게 풀려버렸습니다ㅠㅠㅠ
오류가 나서 5.0.1로 복구를 하려 했으나, 5.1로 업데이트 되어버려서..ㅠㅠㅠ
한동안 멘붕이 일어나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ㅠ
그래도! 다시 기운차려 시작하려 합니다.
얼마 되지 않았지만, 2번째 하우징입니다!
화이트 상하판 + 레드미들프레임 Assembly + 골드 버튼(슬립/진동/음량) + 골드 유심트레이 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실수(...)로, 상하판 테두리 쪽에 조금 끔찍한 기스가 나 있는 상태인지라...
하판은 새로 주문하여 아직 포장도 뜯지 않고 킵하고 있습니다.
최근 동생 아이폰 하우징을 하면서, 상판의 터치 커넥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정품 상판 2개를 날려먹었습니다... 다행히도 비품상판이 있어 해결되었지만, 개인적으로 꽤나 충격이라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어요. 동생에게도 죄 지은 기분이죠.. ㅋㅋ...
셀프 하우징 하시는 분들은 정말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왠만한 하우징 관련 카페/블로그에는 셀프하우징에 조심해야 할 부분이 적은 듯 싶습니다.
이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후에 천천히 포스팅하기로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개인적인 포스팅이었습니다 :)
다음에 하우징할 때 촬영할 기회가 있으면 하우징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다음엔 추천 어플에 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